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차별화된 기내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아나항공 매직팀'은 지난 18부터 20일까지 도쿄에서 개최한 아시아 최대 규모 여행 박람회인 '2009 JATA(일본여행업협회) 세계여행박람회'의 한국관 무대에서 마술공연 및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으며 일본 및 세계각국의 관람객들에게 한국관이 높은 인기를 얻는데 지대한 역할을 했다.아시아나항공 매직팀이 가져온 한류열풍으로 동기간동안 한국관은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이참 한국 관광공사 사장 등 현장을 방문한 관광업계 관계자들도 매직팀의 공연을 관람하면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와 08년 4월부터 업무제휴협약을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런던에서 블랙캡 택시를 활용한 한국관광 홍보광고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공동마케팅으로 한국을 소개하고 해외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밖에도 올해 1월부터 안동하회마을, 태안반도 등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선정한 12개 관광명소를 아시아나항공 기내영상 및 기내지 특집기사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외에도 아시아나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한국, 중국, 일본 3국을 최대 9개 구간까지 여행할 수 있는 한중일 스타패스를 적극 홍보하는 등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및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