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左)남광토건 이동철 사장과 (右)베트남 부 수안 홍 철도청장이 MOU체결 후 악수를 하고 있다.]
[뉴스핌=송협 기자] 남광토건(대표이사 이동철)컨소시엄은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베트남 교통부 철도청과 베트남 하노이 전철 5호선 1단계 건설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노이 전철 5호선 1단계 사업은 총 연장 11.3km에 정거장 10개소 및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공사로 1단계의 사업 규모는 1조원이 넘길 것으로 전망되며, 인구분산, 교통체증 해소, 하노이 발전계획에 부합되는 베트남 정부의 숙원사업으로 지난해 총리실 승인과 함께 결정 공고가 완료됐다.
이번에 MOU를 체결한 남광토건 컨소시엄은 코레일네트웍스, 동림컨설턴트, 현대로템, LS산전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국내 전철 기술과 운영 능력 등을 베트남에 수출하게 된다.
남광토건 이동철 대표이사는 “양국 정부가 교통분야 협력을 합의한 자리에서 하노이 전철 5호선 사업의 협약체결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지난 7월 계약한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건설과 함께 국내 선진 기술 노하우를 전달해 베트남 교통 인프라 구축에 일조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MOU 체결식 행사에는 남광토건 이동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국토해양부 정종환 장관, 베트남 교통부 호 응히아 쭝 장관, 베트남 철도청 부 수안 홍 청장, 이재균 해외건설협회장, 철도시설공단 조현용 이사장 등 양국 관계자 120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