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영 연구원은 25일 "미국 주택지표 부진 및 이에 따른 뉴욕 증시 약세와 글로벌 달러의 상승 여파로 역외환율이 소폭의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 환시 달러/원 환율도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며 상승 압력 속에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만 변 연구원은 "주말을 맞아 포지션 거래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고 1190원 후반에서 수출업체가 네고 물량을 활발히 내놓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1190원 후반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순매수 기조가 약화된 외인의 매매와 전일 1700선을 하향 이탈했던 증시 동향 등에 주목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금일 예상 레인지로 1193.00~1200.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