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널리스트는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소비자 동향 조사에서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여전히 기준치인 100을 큰 폭으로 상회하며 경기 회복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한은 총재가 자산가격, 특히 부동산 시장의 과열에 대해 우려의 시각을 나타내며 통화정책 운용의 초점이 자산가격 안정에 맞춰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상황에서 부동산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약화되고 있지 않다는 점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전 애널리스트는 "심리지표의 영향력이 크지는 않겠지만 주택,상가가치 CSI가 전월 대비 2p 상승한 112p를, 그리고 토지, 임야가치 CSI도 111p를 기록하며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줬다"고 풀이했다.
한편 그는 "외국인들은 다시 대량 순매수 하며 순매수로 전환했다"며 "FOMC 변수에서 자유로워진 만큼 이와 같은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는 국채선물 시장에 상승 탄력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다.
이에 전 애널리스트는 선물 가격 회복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박스권 내에서의 반등 시도 정도로 바라볼 수 있는 만큼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8.30~10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