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22일(현지시간) 중국과의 정상 회동에서 "북한과의 직접 대화가 유익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으며, 또 6자회담 미국 수석대표인 성 김 특사도 한국, 중국, 일본 그리고 러시아 담당자와 회동하는 등 여건 정비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과 일본 관계자들은 미국 정부가 북한이 10월에 대화 개최에 동의할 경우를 대비해 개최 장소 선정 작업 등을 개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니혼게이자이는 별도의 기사를 통해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고위 아시아 담당국장이 23일 뉴욕 외신특파원 협회에서의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직접 대화 요청에 대해 "기꺼이(willing)" 응할 것이라는 발언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이 국장은 향후 구체적인 절차에 관해서는 "보스워스 특별대표의 평양 방문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만 말했다고 신문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