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FOMC 직후 美금융시장의 가격변수간 움직임에서는 금리(하락)가 주가(하락)보다 우위를 보였다"면서도 "경기회복 선언과 출구전략 준비 등에서 미국보다 선제적 입장을 취하고 있는 국내상황을 고려할 때 국내 채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매도우위의 관점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그 규모는 제한될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그는 "20일선과 60일선을 중심으로 고점매도 세력(외국인)과 저점매수 세력(국내기관)간 포지션 충돌로 국채선물은 레인지 장세의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설명했다.
물론, 국내외 정책리스크의 작용으로 가격하락 압력의 우위가 예상된다. 다만, 재정거래 유입과 가격메리트 등 수급재료는 우호적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에 "이평선 중심의 레인지 흐름은 다음주 8월 한국의 산업활동동향(09/30)과 9월 미국의 ISM제조업지수(10/01) 등 핵심경기지표 발표 시점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 예상범위 : (161DC)108.35~10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