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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시황] 개인은 소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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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 애널리스트 신현철 (필명 도상무명)

수요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41P 하락한 1,711.47P로 마감되었다. 삼성전자가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지수는 1,700P 안착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전기전자 자동차 화학업종을 주도업종으로 하여 상승한 지수는 이제 1,800P를 향하여 올라가고 있다. 더블딥에 대한 경고와 미 중소 은행들의 파산 등 여러 가지 악재에도 지수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제 와서 생각하면 지수 상승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작년 리먼브러더스 파산으로 전 세계 증시가 급락을 시작했고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세계경기는 끝이 없는 침체의 길로 빠져들 것 같은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주도국인 미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엄청난 자금을 쏟아 부었고, 전 세계가 미국발 금융위기를 해결하기 위하여 금리 인하 등 철저한 정책을 썼다. 이에 전 세계의 자금은 풍부하게 회전되고 있어 세계 증시는 상승하고 있고, 이젠 몇몇 경제학자를 제외하고는 세계 경제가 바닥을 쳤다고 말하고 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일찍이 IMF 사태를 극복한 경험이 있어서 미국발 금융위기에 대한 충격을 덜 받은 국가이다. 우리나라 기업은 비교적 유동성도 풍부하고 기술력도 막강하여 국가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고, 이를 아는 외국인 투자자는 금리 차이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에 투자하게 되었다. 이에 힘입어 우리나라 종합지수는 전 세계가 우리나라 시장의 눈치를 볼 만큼 상승 폭이 큰 것이 사실이다.

수요일 종합지수는 1711.47P로 마감되었다. 상승하는 주도업종과 바닥을 헤매는 비 주도업종을 분명하게 가릴 수 있을 정도로 차별화가 분명한 장세에서 개인투자자가 수익을 내기는 어려운 장세의 계속이다. 그러나 지수가 상승하면 바닥을 기는 종목 대부분이 지수와 위치를 맞추기 위해서 상승할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종합지수의 고점이 어디일까 하는 예상이다.

기술적으로 보면 종합지수가 전고점인 2085.45P를 돌파한다고 전제할 때 현재의 상승 파동의 꼭지는 1,800P 언저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도업종인 삼성전자(005930)와 현대모비스가(012330)가 아직 꺾이지 않았고, 후발 주들도 하나둘씩 종합지수를 쫓아서 상승하고 있다. 그리고 금리차이로 들어온 달러 캐리 자금은 최소한 미국이 금리를 인상할 때까지는 한국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기술적 분석으로 예측한 지수(1.800P 언저리)까지 갈 수 있다는 근거이다.

그러면 현재 바닥을 횡보하는 주식을 보유한 개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개인적인 견해를 피력할까 한다. 현재 보유한 주식이 우량주이고 특별한 악재가 없다면 홀딩을 권한다. 현재 종합주가지수를 상승시키기 위하여 몇몇 주도업종만이 상승하고 있지만, 지수가 고공행진을 계속한다면 종목 대부분은 지수의 위치를 맞추기 위해서 언젠가는 상승한다고 말하고 싶다. 지수는 쉽게 꺾이지 않는다. 그러면 그 어떤 종목이라도 상승할 가능성은 대단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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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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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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