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지역 상공회의소에서 가진 연설에서 베이커 위원은 재고 감소 및 신차 보너스 정책의 효과가 감소하면서 경기 회복세가 둔화될 위험이 있다며, "향후 몇 분기 동안 완화 정책이 지속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위원은 "영국 경제가 올해 하반기 성장한다 해도, 현재의 잉여 생산 능력을 현저이 줄일 만큼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몇 분기가 걸릴 것"으로 내다보았다.
주택시장 회복과 관련해서는 실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신용 상황이 여전히 경색되어 있어, 회복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한편 물가와 관련해서는 인플레이션이 최근 몇 달간 예상보다 높았지만, 임금 비용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에 하락 압박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위원은 영란은행(BOE)의 양적 완화 정책의 효과를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다는 점은 확실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