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키트/BME는 23일 9월 독일 PMI 제조업지수가 49.6로 지난 8월 49.2보다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로이터 예상치 50.7보다는 다소 저조한 수치.
같은 달 PMI서비스업지수는 52.2로 8월의 53.8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서비스업지수가 54.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 지표를 종합한 독일의 9월 PMI지수는 52.2로 전월의 54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경기 판단 기준선인 50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독일의 PMI지수는 두달 연속 경기 확장 여부를 가늠하는 50선을 상회하면서 향후 경기가 강력하게 회복할 것임을 시사했다.
마르키트의 수석이코노미스트 크리스 윌리암슨은 "신규 수주가 계속 상승하며 작년 6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