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이 럭셔리 매거진과 카탈로그를 결합한 매가로그(Magalog: Magazine+Catalog) '세크레토(SECRETO)'를 창간한다.
상품 소싱 및 판매, 서비스에 관한 부분은 CJ오쇼핑에서 담당하며, 매거진의 컨텐츠 구성은 전문 출판/미디어 기업인 HEM KOREA가 맡는다.
HEM KOREA는 월 30만 명 이상의 독자를 갖고 있는 여성 잡지 엘르(ELLE)를 비롯해 루엘(LUEL), 프리미어(PREMIERE)등의 잡지를 발간하고 있다.
'세크레토'는 23일 발행되는 창간호(가을호)부터 VVIP 고객을 대상으로 발송될 예정이며, 서울/경기 지역의 호텔, 레스토랑 등 주요 거점 비치와 일반 서점 판매도 진행하며, 판매 가격은 7,000원 선이다.
카탈로그 사업부 사상길 상무는 "기존 카탈로그의 메인 고객은 40대 이상으로 다소 높은 연령대를 형성했는데, '세크레토'는 우수한 컨텐츠와 패션 상품 구색의 다양화로 25~35세의 'Young VIP' 고객들까지 아우를 수 있다"며 "재미와 정보, 편리함, 차별화 된 상품과 서비스까지 지금까지의 유통과 완전히 다른 신개념 쇼핑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