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건설 노하우 접목, 골프장, 테마파크 등 시너지 효과 기대
[뉴스핌=장진우 기자] 중앙디자인이 본격적인 대형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종합건설업' 면허를 취득해 주목된다.
(이 기사는 23일 오전 11시 7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3일 중앙디자인 관계자는 "이번 면허취득은 여수엑스포, 부산 아쿠아리움, 한강르네상스 사업 등의 대형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취득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인테리어사업은 물론 전문건설업체로의 능력을 갖춤으로써 수주의 대형화 및 다양화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종합건설업' 면허 취득으로 인해 중앙디자인은 전문건설업체로서의 한계에서 벗어나 건물의 외형까지도 디자인화 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중앙디자인은 여수엑스포 등의 부대시설 공사, 아쿠아리움의 외형공사 등등 대형프로젝트들의 수주전 참여가 가능해진 것은 물론 향후 성장가능성도 얻게됐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또한, 오는 2010년 이후 개발이 시작될 한강르네상스사업에서도 중앙디자인의 사업참여가 기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면허취득은 중앙디자인 실내 디자인 시공 경험과 접목 될 경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종합건설업 면허 취득을 통해 중앙디자인은 시설 전체를 디자인, 시공 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됐다"며 "이를 통해 큰 폭의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