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23일 오전 9시1분 현재 전일대비 3.40% 하락한 2만1300원에 거래되고있다.
시장에서 효성의 하이닉스 인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효성의 하이닉스 인수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한승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효성의 부채수준이 높은 점을 고려하면 은행으로부터의 추가 자금조달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종호 대우증권 연구원도 "하이닉스반도체의 인수자금이 4조원에 달하기 때문에 효성이 컨소시엄을 구성한다고 해도 최소 2조원 이상을 스스로 조달해야 하지만 현재 효성의 재무 구조상 무리가 따른다"고 꼬집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