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미 증시, 달러화가 주요 통화대비 약세를 나타내며 에너지와 원자재 관련주가 상승세를 나타낸 점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51.01pt(+0.52%) 상승한 9829.87,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8.26pt(+0.39%) 올라선 2146.30, S&P500 전일대비 7.0pt(+0.66%)뛴 1071.66
- 연방주택금융국(FHFA), 7월 주택가격이 생애 첫 주택 구입자들에 대한 세금 혜택 영향으로 전월대비 0.3%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냄.
-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부장관, 미국경제가 성장의 첫 징후들을 내보이고 있고, 금융시장에서는 상당할 정도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민간수요에 의해 경제회복세가 지속되고, 금융기관들이 필요한 곳에 대출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전함.
- 국채가격, 2년만기 국채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미 증시 강세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 재무부는 430억달러 어치의 2년만기 국채입찰에서 낙찰금리가 연 1.034%를 보였다고 밝힘. 430억달러 어치의 2년만기 국채입찰에서 낙찰금리는 연 1.034%, 입찰 수요 강도를 나타내는 bid-to-cover율은 지난 3차례 입찰 평균 2.87을 상회하는 3.23을 기록.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4%p 하락한 연 3.45%.
- 달러화,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와 증시 반등으로 주요 통화대비 약세.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85엔 하락한 91.10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135달러 상승한 1.4791달러
- 국제유가, 최근 반등세를 보이던 달러가 약세로 돌아서며 대체투자자산인 유가가 강세.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감소했을 것이라는 전망도 유가 강세를 뒷받침. WTI 10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1.84달러 상승한 71.55달러
▶ U.S. Market Insights
- 상품가격 강세 영향으로 관련주 상승.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AA](+2.3%), 유에스스틸(+4.6%).
- 부실누적에 공매도 공세로 주가가 급락했던 채권모븡사와 모기지 회사들이 재무상태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 MBIA[MBI](+1.5%)와 암박 파이낸셜[ABK](+13.9%) 주가 상승
- 백화점 업체 메이시스, 씨티그룹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며 주가 5.51%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유럽 주요 증시는 원자재가 상승과 경기회복 기대감 등 호재로 일제 상승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8.24p(+0.16%) 오른 5,142.60,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1.36p (+0.30%) 오른 3,823.52,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40.73p (+0.72%) 오른 5,709.38로 각각 마감
- 파이낸셜타임스(FT)는 유럽연합(EU)이 금융시장 감독을 위해 3개 감독 기구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보도. EU 집행위원회(EC)가 이날 공개한 법안에 따르면 EU는 역내 금융시장의 안정성 문제를 감시, 분석하기 위해 유럽시스템리스크보드(ESRB)를 신설함. ESRB는 27개 회원국 중앙은행 대표들과 기타 금융감독단체 관계자들로 구성됨.
- 독일 통계청은 지난 상반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5% 감소했다고 발표. 특히 러시아 지역에서의 판매는 38.9% 급감했으며 터키로의 물동량은 35.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음. 또 영국과 미국에 대한 수출도 각각 27.8%, 26.5% 감소했음.
- 이고르 슈발로프 러시아 제1 부총리는 22일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갖고 있는 5500개 국영 및 공기업 지분의 매각을 이르면 연내 재개하겠다고 전함. 러시아 재무부의 지난달 발표에 따르면 러시아의 올해 재정 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8.9% 수준인 약 3조4000억루블(1120억달러)에 달할 전망임.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