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 앞서 미국을 방문 중인 하토야마 총리는 이날 미국 뉴욕 국제연합(UN) 총회에 참석한 뒤 중국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취임 후 첫 회동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하토야마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후 주석에게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동아시아 공동체를 창설하고 싶다"고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 주석은 이에 대해 중"일 관계는 중국에게 가장 중요한 관계의 하나"라고 말한 뒤 "자주 정상 수준의 회담과 다양한 교류 활성화를 통해 관계를 개선하자"고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