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상회담에서 윤증현 장관은 25일 재무장관들이 정상들과 별도로 개최하는 업무오찬(working lunch)에서 리드스피커(lead speaker)로서 금융규제 개혁방향에 대한 발제를 할 예정이다.
이번 G20 피츠버그 정상회의에서는 런던 정상회의 합의사항 이행 점검과 거시경제 공조, 국제금융기구 개혁 및 금융규제 개선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추가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국제협력 체제에도 관련국 간의 협의가 있을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이번 회담에서 출구전략의 국제공조 원칙과 금융기관의 과도한 보수관행에 대한 규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IMF의 지배구조 등 개혁 문제, 최빈국 지원문제, 기후변화 등도 주요 이슈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이에 앞서 윤 장관은 G20 정상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지난 4~5일 런던에서 개최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 바 있다.
한편 윤 장관은 24일에 일본 후지이 히로히사(Fuji Hirohisa) 신임 재무장관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라빈 잼나다스 고르단(P. J. Gordhan) 재무장관 등과 G20 프로세스를 포함한 양국 재무당국간 협력방안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