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에서 열리는 20 개국 (G20) 정상회의에 앞서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러시아 이고르 슈발로프 제 1 부총리는 21일(현지시간) "러시아는 기축통화로서의 달러의 역할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하나의 통화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슈발로프 부총리는 먼저 "우리는 항상 달러가 강세 통화라고 말해왔다"며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인정하는 의사를 표시했다.
이어 그는 "하나의 기축통화에 의존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고 새로운 통화를 마련해야 한다"며 "루블은 지역적인 기축통화의 기능을 담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