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SC팅크그린(대표 김희수)이 산업폐기물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기사는 22일 오전 10시 54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현재 SC팅크그린은 100%자회사인 플라즈마에이치에너지(PHE)를 통해 울산과 마산에서 플랜트시공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울산에서는 산업폐기물을 활용한 가스화용융기술에 의한 스팀 및 이산화탄소회수사업을 마산에서는 역시 산업폐기물을 활용한 플라즈마용융기술에 의한 에너지 회수사업을 각각 진행중이다.
22일 SC팅크그린 관계자는 "울산시와 토지구입 계약을 맺고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중"이라며 "기본설계 허가 후 상대설계 단계를 거쳐 이르면 10월말, 늦어도 연내에는 플랜트를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마산의 경우 마산시가 지난 15일 토지분양 계획을 발표해 10월초쯤 토지분양 신청을 할 계획이고 이후 기본설계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C팅크그린은 울산과 마산에 각각 46억원과 37억원을 투자해 플랜트 상용화 이후 5년내 투자금을 회수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