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100만원을 초과달성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또 한 번 등장하면서 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씨티그룹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삼성잔자가 모든 사업 부문에서 수익력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0만원에서 14.4% 높인 10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씨티그룹은 "소비제품에서 마케팅과 제품 리더십을, 부품에서 비용과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D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반도체의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그 수혜를 만끽하고 있다"며 "LCD 패널값 강세도 긍정적이며, 휴대전화와 TV 부문에서는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국내 증권사 중에서는 우리투자증권이 106만원을 제시한 바 있으며 외국계 중에서는 모건스탠리가 최근 85만5천원에서 95만5천원으로 상향조정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보다 1.25%, 1만원 오른 8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