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오전 9시 4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22일 동양강철 관계자는 "현재 동양강철은 현대로템에 철도차량의 내외장재를 실제 납품하고 있다"며 "향후 진행방향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지만 정부의 철도 등 지역 교통물류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향후 126조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국을 5대 광역권과 강원·제주권으로 나눠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이중 전체 사업비 30%에 해당하는 46조6000억원을 고속철도 등 지역 교통물류망 확충에 투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윤 동양종금증권은 애널리스트는 "4대강 등 기존테마에 이어 향후에는 철도테마가 부각될 것으로 보여진다"며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대규모 물류 및인적 수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녹색 철도망 구축의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3/4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 동양강철은 전기대비 및 전년동기대비 실적성장을 예고했다.
회사 관계자는 "3/4분기 실적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지만 현재 추이로 미뤄볼때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증가될 것"이라며 "평균적으로 상반기 대비 하반기 실적이 꾸준히 증가되는 모습을 보여왔기때문에 올 하반기도 그런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