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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경계, 국채선물 관망속 소폭 등락"-삼성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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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안보람 기자] 삼성선물 이승훈 애널리스트는 22일 국채선물은 내일 새벽 개최되는 FOMC에 대한 경계감으로 관망 우위 속에서 소폭의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기술적으로는 전일의 가격하락에도 불구하고 20일선과 60일선이 현재의 가격레벨 하단에 위치함에 따라, 추가반락시에는 가격지지선의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전날 증권 등 국내기관의 매도헷지 수요 증대로 국채선물은 가격반락과 함께 외국인의 매매 영향력을 제한시켰다"며 "이에 따라 최근 가파르게 축소되던 스왑베이시스의 흐름도 하락세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재정거래 유입에 따른 우호적 수급환경을 위축시켰다설명이다.

또 그는 외국인의 재정거래 이외에도 국내기관의 부채스왑(Liability Swap) 증가 역시 최근의 스왑베이시스 축소 배경으로 분석했다.

국가신용등급전망의 상향과 CDS프리미엄의 하락 등으로 국내기관의 외화자금조달 여건이 개선되면서 외화조달이 급증하는 상황이라는 게 이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그러나 그는 "외화자금조달기관이 장기헷지 수단으로써 CRS(Pay)를 이용해야 하지만, 스왑시장에서의 유동성 결핍으로 단기헷지 수단인 FX Swap(Sell &Buy)을 활용하고 있다"며 "현재는 해당 물량이 분할돼 통화스왑 시장에 유입되면서 CRS 레이트의 상승을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의 재정거래는 통안채 등의 채권수요를 유발시킬 수 있다"면서도 "반면 외화자금조달기관의 부채스왑으로 인한 스왑뱅크의 헷지물량은 오히려 국채선물 매도와 같은 수급측면에서의 비우호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예상범위 : (161DC)108.50~1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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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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