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6~9개월의 경기전망을 나타내는 지표인 경기선행지수는 5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1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경제전문가들은 "예상치에는 못 미쳤지만 그래도 개선 양상을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주요 경제전문가들의 논평을 정리한 것이다.
* 윌리엄 오도넬, RBS 씨큐러티즈, 수석재무전략가
"경기선행지수가 예상치에 그대로 부합했다. 채권쪽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투자자들은 증시 약세에 더 관심을 두는 듯하다"
* 피터 케니, 나이트 에쿼티 마켓, 전무이사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사람들은 더 강력한 지수로 상승세를 이어가길 원했다. 그러나 이 지표는 시장에 어떤 것이 더 필요한지를 제시해주었다. 이 지표가 현 상승세를 끝낼 것으로 생각지는 않는다."
* 스티브 골드만, 위덴앤코, 시장 전략가
"예상에는 다소 못미쳤을지 몰라도, 다시 상승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미 과매입된 증시에서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바꾸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소 완만한 조정세를 보이도록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