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호아킨 알무니아 유럽연합(EU) 통화담당집행위원은 "세계 외환 거래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지만 "이를 실행하려면 사전 작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버나드 커쉬너 프랑스 외무부장관 역시 토빈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지지해 왔지만, 크리스티앙 라가드 프랑스 재무장관은 이 같은 의견에 반대 의견을 표시해왔다.
커쉬너 장관은 전날 프랑스의 경제 일간지 와의 인터뷰에서 데이비드 밀리밴드 영국 외무장관 또한 이 같은 생각에 찬성하고 있지만 재무장관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