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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캘린더] 9월 넷째주, 분양시장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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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기자] 9월 들어 분양시장 분위기가 크게 개선되며, 수도권 알짜 사업장에 청약수요가 몰리고 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다음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7곳, 당첨자 발표 6곳, 당첨자 계약 11곳 등이 예정돼 있다.

오는 21일 대한주택공사는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무실3지구 3블록 '휴먼시아' 공공분양 아파트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상10~20층 11개동, 공급면적 109㎡(32평) 총 678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0년 5월 예정이다.

22일 SH공사는 신내2지구, 은평2지구, 장지1단지, 상계장암1,2,4지구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 59~114(17~34평)㎡ 총 122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신내2지구는 중랑구 묵동과 신내동 사이에 자리한 곳으로 봉화산 근린공원, 태릉 등 녹지공간이 많고, 지하철 6호선 봉화산역과 북부간선도로가 인근에 위치한다. 은평2지구 4·5블록은 은평뉴타운에서 3호선 구파발역이 가까운 단지에 해당되고 남·북방향의 녹지축과 실개천, 인근의 진관근린공원과 북한산이 있어 주거여건이 양호하다. 입주는 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

같은날 GS건설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포일자이’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2층~지상25층 38개동, 공급면적 85~174㎡(25~52평) 총 2540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319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평촌신도시와 인접해 신도시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 인덕원역의 이용이 편리하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및 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해 서울·수도권으로 진출입이 가능하다. 후분양아파트로 입주는 올해 11월 예정이다.

23일 우남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능곡택지지구 1블록 '우남퍼스트빌 2차'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2층~지상15층 5개동, 공급면적 112~114㎡(33~34평) 총 236가구로 구성된다.

능곡지구는 풍부한 녹지 공간이 장점으로, 정부 그린벨트 해제정책의 수혜가 예상되며, 주변으로 장현지구와 목감지구의 개발도 예정돼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영동고속도로 서안산IC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이 약4km 떨어져 있다. 부천 소사~안산 원시선이 오는 2012년까지 연장될 예정이며, 능곡지구 인근에 연성역이 개통된다. 입주는 2011년 하반기 예정이다.

같은날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택지지구 A2-2블록 ‘아이파크’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2층~지상25층 13개동, 공급면적 131~168㎡(39~50평) 총 753가구로 구성된다.

별내지구는 서울시청 동쪽 약 16km 지점에 위치하며, 서울시와 구리시 경계점에 있어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주변으로 녹지공간이 풍부해 친환경 요소를 갖췄고, 중심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통과하며, 경춘선 별내역사(2011년) 신설과 함께 별내~상봉동간 BRT구간이 신설(11.4km)되면 경춘·중앙선과 지하철 6·7호선도 쉽게 환승될 예정이다.

또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2016년 개통될 예정이며, 입주는 2012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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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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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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