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소매금융업체인 아이플(Aiful)이 회생절차를 발표한 여파로 금융주가 하락하면서 1% 이상 내렸다.
중국 증시는 유동성 기대감에 소폭 강세로 출발했지만 신주 물량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28.39엔, 1.23% 하락한 1만 315.41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 소매금융업체인 아이플(Aiful)이 기업회생 대안분쟁절차를 통한 채무조정 협상에 나섰다는 소식에 미즈호 금융지주를 비롯한 대형 은행주가 급락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됐다.
또한 주말과 연휴를 앞두고 최근 급등한 종목을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됐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35분 현재 전날보다 0.40% 하락한 3048.1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관영 증권보는 지난 17일 15개의 무츄얼펀드가 새롭게 론칭했으며 이중 하나는 거래 첫날 약 20억 위앤의 자금을 모집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8% 하락한 747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36% 하락한 2만 1689.38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