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동일금속이 올해 전방산업의 부진으로 실적이 좋지 못했지만 내년부턴 본격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18일 오전 9시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8일 동일금속 관계자는 "2/4분기 포함 올 상반기에 작년보다 실적이 많이 부진했다"며 "3/4분기는 2/4분기보다 좀 나아진 것 같고 하반기 이후로 갈수록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동일금속은 매출의 80%이상이 수출에서 발생한다. 미국과 일본경기와 직접 영향이 있기 때문에 미국의 금융위기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 대되는 내년쯤 동일금속 실적도 영향을 받을 것이란 설명이다.
한편 개발중인 세계최대 규모인 2300톤급 크롤러 크레인용 트랙슈와 관련 이 관계자는 "미국 회사에 샘플을 보내 테스트를 받는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며 " 본격 양산은 내년 초쯤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시장 일각의 무상증자 추진설과 관련, "현재로선 전혀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