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하나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달러화의 추가하락이 소폭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18일 하나은행은 외환동향보고서에서 “전날 원/달러 환율은 긍정적 경기전망에 따른 위험거래의증가와 달러 리보금리의 하락으로 활성화되던 달러 캐리트레이드가 뉴욕증시 약세로 주춤하며 달러와는 조정을 받았다”면서 이와 같이 전망했다.
원/달러 환율의 1200선이 도전 받는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면서도 하락속도 조절차원의 당국 개입 또한 경계하는 분위기다. 전날 역외 1개월 NDF는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하나은행은 외국인 증시 순 매수세와 투신권의 매도세가 강할 경우 하락압력을 받겠으나, 전일 당국의 개입으로 지지되었던 1200원 하향돌파가 무산되고 달러화는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이날 원/달러 거래는 1200.00~1215.00 원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