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영 연구원은 "달러/원 환율의 1200원 하향 이탈 또한 가시권에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며 "당국이 1210원과 1205원 부근에서 차례로 하락 속도 조절에 나서는 모습이지만 글로벌 달러의 추세적 하락과 서울환시의 공급 우위 분위기 속에 1200원 수성은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만 변 연구원은 "금일은 조정 분위기 속에 원/달러 환율은 급락에 따른 부담을 소폭 덜어낼 것으로 전망된다"며 "1200원대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강화된 매도 심리와 전일 당국의 개입 추정 매수 속에 낙폭이 제한된 모습을 보인 점과 더불어 주말을 앞두고 있어 상승폭 또한 제한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헀다.
이에 변 연구원은 금일 예상 레인지로 1200.00~1213.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