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더멘털 개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선 반영됐던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의 되돌림 효과가 감소할 경우 추가 상승 동력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는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전날 미결제는 1만 계약 정도 증가한 가운데 외국인의 매수 포지션과 증권과 은행의 매도 포지션이 상쇄될 만큼만 설정되며 시장 방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않았다.
그러나 그는 "외국인들은 전일 장 초반 순매도를 보이다 공격적으로 매수하기 시작해 결국 3천 계약 이상 순매수 했다"며 "월물 교체 이전 외국인 매수 포지션 규모를 감안하면 포지션 확대에 큰 부담이 없는 상황인 만큼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질 가능성은 아직 열려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전 애널리스트는 "단기 금리 하락이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9월 금통위 이후 선 반영 됐던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되돌림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와 한은에서 정책금리 인상이 실제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아직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는 점을 시장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어느 정도 부담이 감소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 금일 예상 레인지 : 108.30~10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