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증시에서 두산중공업은 9시59분 현재 전날보다 2700원(3.99%) 오른 7만300원을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다.
두산중공업은 이날 사우디 Qurayyah 파워플랜트 애드온 프로젝트 수주통보서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2736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22.31%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들은 최근 두산중공업 주식을 지속적으로 사들이고있다.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7거래일 동안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연일 매수세다. 이로써 외국인 지분율이 전날 기준으로 12.13%까지 높아졌다.
이날도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1만1000여주 가량 매수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