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17일 2/4분기 143억원을 시현한 것에 이어 오는 3/4분기 역시 전년동기대비 50% 이상 높은 증가율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순이자마진(NIM)은 여전히 상승하고 있으며, 3/4분기에도 5bp이상 상승할 것으로 추정돼 이자이익의 증가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출자산 성장은 분기별 1%내외의 낮은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비록 연체율은 상승세이지만 상승폭이 둔화되는 양상으로 충당금 부담은 점차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해 순이익은 382억원에서 442억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금융위기 이후 지역경제 우려에도 불구하고 연간이익은 2007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유일한 은행”이라며 “올해 ROE가 11%는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작다는 자체만으로 폄하할 필요는 없다”며 “목표주가를 8500원에서 98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