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남경문 남정미 애널리스트는 "GM대우가 지역총판제 도입을 위해 16일 3개사와 계약을 체결했지만 신규딜러 진입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난관이 많다"면서 "극단적인 경우 GM대우 판매 사업 철수시에도 자동차 판매사업의 이익이 타타대우 트럭, 대우 버스 판매에서 발생하는만큼 GM대우차 판매 사업 철수시에도 영업이익의 변화는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이들 애널리스트는 "대우차판매 내에서 GM대우 차 판매대수 비중은 91%에 이르지만 매출비중은 62% 수준이고, 자동차판매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1%에 불과하다"면서 "대우차판매의 본질 가치는 자동차 판매 사업이 아닌 송도개발"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 2만3000원과 투자의견 '강력 매수'를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1) 16일 GM대우는 지역총판제 도입을 위해 3개사와 계약 체결
① 대한모터스 영남권역, ② 삼화모터스 수도권 북부지역(서울 강북, 경기 일산지역), ③ 아주모터스 수도권 동부권역(경기 분당 및 강원도), 경북권역(대구, 울산)
2) 신규딜러 진입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난관이 많아
① 신규 판매점 모집이 쉽지 않음. 기존 영업소는 대우차판매와 독점 계약 상태
② GM대우 판매대수가 적고, 수수료가 낮아 이익창출이 어려움.
3) 극단적인 경우, GM대우 판매 사업 철수시에도 본질 가치에는 영향이 없어
자동차 판매사업의 이익은 타타대우 트럭, 대우 버스 판매에서 발생. GM대우차 판매 사업 철수시에도 영업이익의 변화는 미미.
① GM대우 판매 대수 비중은 91%나 매출비중은 62% 수준
② 자동차판매 사업의 이익은 영업이익률 1% 수준이며,
③ 영업이익의 대부분은 트럭, 버스 판매에서 발생(영업이익률 2~3%)
④ GM대우 차량 판매 사업은 현재 적자로 추정됨
4) 대우차판매의 본질 가치는 자동차 판매 사업이 아닌 송도개발
① 11월 실시계획인가가 예상되는 송도개발 사업은 1.5조원. 주당 28,750원
② GM대우 자동차 판매 사업은 적자상태로 가치가 거의 없는 상태임
Valuation
GM대우 차량 판매 변화는 본질 가치에 영향 없음. 투자의견 ‘STRONG BUY’, 목표주가 23,000원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