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스크린을 보유한 CGV영등포가 16일 오픈한다.
CJ CGV(대표 강석희) 16일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복합단지인 '타임스퀘어'에 세계 최대 규모의 스크린을 보유한 CGV영등포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CGV영등포는 신개념 복합 문화 공간으로 전문공연장인 'CGV아트홀', '스타리움관' '4D플렉스' 등 12개관 3000석과 음식과 공연문화가 어우러진 신개념 게스트로 펍(Gastro Pub) '펍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다.
CGV관계자는 "CGV영등포는 멀티플렉스를 뛰어넘어 극장의 미래를 보여주는 다양한 상영관의 모습과 전문 공연장, 그리고 게스트로 펍으로 이뤄진 다양한 부대시설을 선보임으로써 CGV가 추구하는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펍 프로젝트'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밤 8시부터 언니네 이발관, 정원영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 등 다양한 인디 밴드들이 참여하는 라이브 무대를 오픈 기념 행사로 마련하고, 'CGV아트홀'은 다음달 10일부터 18일까지 1만원에 즐길 수 있는 'CGV 러브 콘서트'를 준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