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차병원그룹 산하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정형민 사장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BIO KOREA 2009'에서 16일, 17일 양일에 걸쳐 인간배아줄기세포 관련 연구성과 및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16일에는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혈관형성전구세포를 이용한 허혈성 세포 치료제 개발' 연구성과를, 17일에는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전략'을 발표한다.
정형민 사장은 "향후 세포 치료제 시장의 도래에 대비한 각종 줄기세포 은행의 구축을 비롯해 실명증, 인공혈액, 뇌질환, 심혈관계 질환 및 면역질환 등 10여 개의 세포치료제의 개발을 추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 해로 4회 째인 'BIO KOREA 2009'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무역협회, 충청북도의 공동주최로 세계 바이오 동향을 국내에 소개하고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을 세계에 알림으로써 바이오산업의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