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가 대표적인 내수주로서 환율 하락의 수혜가 기대되고, 금리 상승도 수익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특히 외국인들은 최근 은행주에 대한 매수 강도를 높이고 있다.
16일 증시에서 KB금융은 9시25분 현재 전날보다 1300원(2.20%) 오른 6만100원을 기록했다. 한때 6만5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신한지주와 우리금융 역시 각각 1.98%, 1.86% 오른 4만9000원과 1만4500원에 거래됐다.
외환은행, 부산은행 등도 신고가를 경신했다.
은행업종지수도 338.57로 2.65포인트, 0.79% 올랐다. 한때 344.04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한때 1209.2원까지 내려 1210원이 허물어지기도 했다. 이는 지난해 10월14일 이후 처음이다. 현재는 낙폭을 다소 줄여 1211.5원에서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