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안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출시되는 신차는 상향 조정된 차종별 연비와 배기가스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승용차의 경우 연비는 2012년 33.6 MPG(갤런당 주행마일수), 2013년은 34.4 MPG, 2014년은 35.2 MPG, 2015년은 36.4 MPG, 2016년 38 MPG를 만족시켜야 한다.
또 경량 트럭의 경우, 2012년 25MPG, 2013년 25.6MPG, 2014년은 26.2MPG, 2015년은 27.1MPG, 2016년 28.3MPG 기준을 맞춰야 한다.
또 배기가스 기준치도 강화됐다. 마일당 이산화탄소 배출 기준이 승용차는 2016년까지 264g으로, 경트럭의 경우 352g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따라 자동차 제조업계들이 새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약 600억달러의 비용을 추가 부담해야 할 것으로 교통부와 환경보호국은 추정했다.
이같은 발표에 영향받아 포드 주가는 2.57% 하락한 7.20달러에 마감됐으며, 도요타의 주가도 0.47% 내림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하락세를 보였던 크라이슬러 주가는 장 막판 상승 반전에 성공하면서 0.54% 오름세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