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재정위 증언에서 빈 부총재는 이 같은 양적완화 일부를 은행들이 축장한 것으로 보이며, 은행들은 기금 일부로 추가 자산을 매입했을 지 모른다고 지적했다.
실업과 관련해서는 급료 인상 제한이 추가 실업을 막고 있으며, 일자리 감축이 완화되는 긍정적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낙관했다.
하지만 "수요가 계속 부진하면 추가 실업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향후 경기 회복이 고용시장 회복의 관건이라고 평가했다.
주택시장의 경우 "수요가 증가하는 등 여름 동안 상황이 다소 개선되었지만, 가을에도 이 같은 추세가 개선될지는 미지수"라는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날 증언이 끝나고 열린 질의 응답 시간에 영란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데일은 경기 부양책이 현재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그는 기업들이 지난 경기 침체기보다 급료 제한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고용상황이 현재 감축 속도에 비해서는 크게 악화되기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