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장중 1220원 아래로 추락한 건 지난달 5일 1218.00원을 기록한 이후 거의 40여 일 만이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4일 기록한 연저점인 1216.40원 돌파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57분 현재 1218.10/30원으로 전날보다 7.00/6.8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일대비 1.10원 하락한 1224.00원으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증시강세와 달러 약세 속에 오후 들어 저점을 낮추며 추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장중 고점은 시가인 1224.00원, 저점은 1217.80원을 기록중이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달러가 아시아통화대비 약세를 보이고 국내증시가 강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역내외에서 롱포지션을 정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으은 이어 "손절매도 나오면서 낙폭이 커지고 있다"며 "다만 전저점 부근으로 가면서 하락은 제한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