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이 인도네시아 주석광산 개발에 착수했다.
오스코텍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오스코 글로벌 만디리(PT Osco Global Mandiri)'는 14일 주석광산 착공식을 갖고 해외자원 개발을 본격화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은 신약 임상 개발에 필요한 자금 및 수익원 추가 확보를 위한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방카(Bangka)섬에 위치한 주석광산 개발권을 인수, 해외 자원개발사업에 뛰어들었다.
인도네시아 현지 주석광산에서 열린 이날 착공식은 오스코텍 현지법인인 '오스코 글로벌 만디리(대표 한승국)'의 임직원과 방카 군수(郡守), 현지 파트너인 미트라 폰다시(PT Mitra Pondasi)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회사측은 전해왔다.
현지법인 한승국 대표는 "채광을 위한 진입로 및 다리 건설, 장비 투입 등 대부분의 준비를 완료한 가운데 이달 말부터 본격 채광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마무리 공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개발에 들어간 주석광산은 인도네시아 방카(Bangka)섬 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광산 크기는 37.3헥타르(Ha)로 예상 매장량은 8000톤 규모로 알려져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오는 11월 상업생산에 들어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향후 5년간 총 450만 달러를 투자해 약 8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