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10시 19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5일 관련업계 및 회사측에 따르면 보성파워텍은 지능형 전력망 사업과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성파워텍은 이미 5년 전부터 원격검침시스템 및 전자식 전력량계 등 스마트그리사업 관련된 기술을 개발하기 시작, 기술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다만 개발 당시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수익성에 대한 문제로 사업이 구체화되진 않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아파트 및 공동주택 등의 원격검침장치, 전자식 전력량계 등의 생산을 위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시장이 형성되고 그에 따른 사업성이 판단된다면 본격적인 사업참여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화콘덴서 도한 두 세달 전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에 가입, 관련사업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삼화콘덴는 전력의 역류를 방지해 효율화를 극대화 시키는 SVC시스템을 개발해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한미 양국이 추진하는 지능형 전력망 공동 연구 개발과도 관련된 부품들을 생산중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전력전달장치 등에 대한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전력에 관련된 뱅크설비를 한국전력 등에 납품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옴니시스템은 상한가로 치솟은 가운데 피에스텍(13.33%), 누리텔레콤(7.47%), 바이오스마트(10.28%) 등 관련주들의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같은 스마트그리드테마의 강세는 전일 삼성전자가 최근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에 정식 가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이에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육성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한국전력의 스마트그리드 서비스인 에너지 포털시스템(PCCS) 상용화 소식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