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거진 금리인상 가능성이 본격적이고 추세적인 긴축 전환의 의미보다는 저금리 정상화의 의미가 크다는 게 류 연구위원의 판단이다.
류 연구위원은 "9월 금통위에서 통화당국 수장의 연내 금리인상에 대한 강한 의지가 나타났다"며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의 표면적 근거는 주택가격 상승과 가계대출 증가에 따른 부작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보다 근본적 근거는 여타 국가와 달리 향후 국내 경기 회복 및 확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라고 해석했다.
아울러 "향후 6개월 정도 시계에서의 금리인상 시점은 11월 25bp 인상 및 1/4분기 25bp 인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는 ▲ 주택경기의 미시적 규제가 시도되고 있고 ▲ 글로벌 경기전망 불확실성이 잠재하고 있으며 ▲ 중기 물가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 등에서 실질정책금리를 (-) 영역에서 ‘0’ 수준으로 올리는 정도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