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단기구간의 경우 기존의 수급문제와 통화정책의 잠재 리스크가 부각됨에 따라 의미있는 금리하락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황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주 국고채 3년 금리는 4.40~4.60%, 국고채 5년 금리는 4.85~5.05%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전주 채권금리는 급등세를 보임. 안정을 찾고 있던 채권시장에 금통위가 뜻하지 않은 돌발변수로 작용. 9월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동결하였지만 주택시장 과열에 대해 경고성 멘트로 연내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이 높아지며 채권금리는 급등
- 9월 금통위는 매파적인 태도를 보임. 경기와 물가가 한은의 예상경로를 크게 이탈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주택시장 과열에 대한 큰 우려감을 표시. 금통위의 정책 초점은 펀더멘털에서 자산가격으로 이동. 현재의 과열상태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금리 인상 카드를 꺼낼 수 있음을 시사
- 정부의 LTV, DTI규제가 주택담보대출을 억제시키고 주택시장의 과열을 해소시킬 것이라고 예상하므로, 기준금리 인상 시점은 내년 1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 유지
- 금리가 연고점을 수준에 근접할 경우 듀레이션 확대 전략이 바람직. 다만 단기구간의 경우 기존의 수급문제와 통화정책의 잠재 리스크가 부각됨에 따라 의미있는 금리하락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장단기 스프레드의 축소 관점을 유지. 금주 국고채 3년 금리는 4.40~4.60%, 국고채 5년 금리는 4.85~5.05% 사이의 등락이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