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민간 경제전망기관인 경제순환연구소(ECRI)는 주간(9월4일) 경기선행지수가 이전주의 124.6(수정치)보다 소폭 상승한 125.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9월5일 이후 최고치다.
지수의 연 성장률(WLI)도 이전 주의 20.8%에서 21.3%로 크게 높아지며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ECRI의 레크시먼 아추탄 국장은 "WLI가 사상 최고치를 보이면서 적어도 경제가 회복 초기 단계에서 예상보다 더 강력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있다"고 밝혔다.
아추탄 국장은 이어 "올 연말까지 비농업부문의 고용이 증가세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CRI는 미국 경제가 지난 1980년대 이후 가장 강력한 추세로 회복되고 있다는 입장을 계속 고수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