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 다롄에서 열린 세계 경제 포럼에 참석한 데이비드 달러(David Dollar) 특사는 "중국이 다양한 종류의 외환을 보유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의 외환 보유고는 세계 최대 규모로 6월말 기준으로 2조 1300억 달러에 이르렀다.
하지만 미 정부가 채권 발행을 급격히 늘리면서 중국 정부는 자국이 보유한 막대한 미 국채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를 제기해 왔다.
중국의 외환 보유고 구성은 국가 기밀이지만, 애널리스트들은 70%가 달러화 표시 자산, 특히 재무부 채권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