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수요가 호조의 경제지표와 증시 상승세의 재료를 상쇄시킨 것으로 지적됐다.
시장분석가들은 경제 회복세에 대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경계감과 낮은 인플레이션 전망, 장기채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채권시장 강세를 받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장 후반에는 최근 강세장에 이은 차익 매물까지 출현했으나 상승폭을 줄이는데 그쳤다.
RBC캐피털의 금리전략가인 아이라 제시는 "매우 견조한 한 주를 또 보냈다"고 지적하고, "주말을 앞두고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을 실현했다"고 말했다.
기준물인 10년물 수익률은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고, 2년물 수익률도 지난 5월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이날 30년물 가격은 한때 1포인트 이상 급등했으나 장후반 상승폭을 줄여
뉴욕시간으로 오후 4시50분 현재 10/32포인트 상승한 105-12/32를 기록했다.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은 낙폭을 크게 줄이며 0.018%P 하락한 4.183%를 기록했다.
기준물인 10년물도 상승폭을 줄여 이시간 01/32포인트 오른 102-09/32을 나타냈다. 수익률은 0.004%P 내린 3.251%를 보였다.
반면 2년물 가격은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며 01/32포인트 하락했고, 수익률은 0.020%P 상승한 0.907%를 나타냈다.
2년물 수익률 0.907%(+0.020%P), 가격 100-05/32( -01/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351%(-0.004%P), 가격 102-09/32( +01/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183%(-0.018%P), 가격 105-12/32( +10/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