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신종플루 변종 발생으로 관련주가 재급등에 나선 가운데 가습기를 만드는 신일산업 등 가습기 업체들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11시 31분 현재 신일산업은 전일대비 5.75% 오른 46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부방테크론도 장중 이같은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다 이 시각 현재 2.42% 오른 9730원를 기록중이다.
신종플루 같은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는 습도가 낮으면 전파력이 강해진다. 건조하고 기온이 낮은 가을이나 겨울에 독감이 크게 유행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
전문가들은 "가습기는 실내 온도를 항상 일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며 "물론 가습기가 신종플루를 아예 막는 방책이 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바이러스 전파를 억제하는 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