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여수공장 2-EH(에틸헥사놀) 생산라인이 리액터(반응기) 문제로 가동을 중단하고 보수공사에 착수했다고 글로벌 석유화학업계 전문지 플래츠가 10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LG화학 측 관계자는 "리액터내 장치(교반기) 이상 진동이 감지돼 현재 교체작업을 하고 있으며 큰 문제는 없다"고 밝히고 "내일 쯤이면 정상적으로 재가동될 것"이라 설명했다.
LG화학 여수공장의 2-EH 연간 생산규모는 14만톤 수준이다.
현재 2-EH의 아시아 시장 가격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마진률은 그다지 나쁘지 않은 상황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