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 한상화 애널리스트는 11일 CJ오쇼핑에 대해 "3/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3.8% 증가한 239억원, 영업이익률은 0.8%P 상승한 5.8%로 예상된다"며 "이에따라 올해 CATV부문 예상 취급고는 전년동기 대비 12.0% 증가한 9785억원으로, 지난 2007년과 2008년의 부진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3/4분기 전체 취급고는 CATV부문 취급고 성장(+20.2%)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5.6% 증가한 408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3분기 전체 취급고는 CATV부문 취급고 성장(+20.2%)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한 4,080억원으로 예상됨.
실손의료보험상품의 변경된 규정으로 7월과 8월 보험상품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7월 집중적인 장마 및 신종플루 등으로 유형상품 판매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한 239억원, 영업이익률은 0.8%P 상승한 5.8%로 예상됨. 이러한 수익성 개선은 이익 기여도가 높은 CATV부문 취급고 비중 확대에 기안함
- 보험상품 수요 증가 및 기후 영향 등이 외형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09년 CATV부문 예상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한 9,785억원으로, 07년~08년의 부진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됨.
한편 Product Mix변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추세도 지속적으로 이어져 광고선전비 및 SO수수료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전년 수준(8.0%)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
- 지분법평가손익은 08년 -19억원에서 09년 116억원으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이는 1) 대규모 영업 적자가 발생했던 BSI 지분 매각 완료 2) CJ헬로비전이 보유하고 있던 새로넷방송 지분 매각으로 투자자산처분이익 126억원 발생 3) 동방CJ 어닝 서프라이즈에 기인함
- 1) 수익성 위주의 전략으로 안정적인 국내 영업 유지 2) 중국, 인도 등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국내 홈쇼핑 사업의 성장 한계 극복, 특히 동방CJ는 올해 내 방송 시간이 연장이 될 경우 외형 성장에 큰 호재가 될 것으로 예상 3) 10년 CJ헬로비전 상장을 통해 SO자산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매수 의견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