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연방통계청이 10일 발표한 8월 고용통계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월 대비 2만7100명 감소(계절조정)했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취업자수 1만2500명 감소보다는 악화된 것이다.
실업률은 5.8%로 전월대비 큰 변화가 없었으나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인 5.9%보다는 양호했다.
풀타임 고용자수는 3만800명 감소했고 반면 파트타임 고용자수는 3800명이 늘어났다.
이날 고용지표 부진으로 인해 호주달러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 5분 현재 달러/호주달러 환율은 0.8587을 기록하며 전일 종가인 0.8627보다 하락하고 있다. 장중 한 때 0.8579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