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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하반기 자회사 영업전망 매력적"-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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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증권은 10일 CJ에 대해 "CJ의 부진한 주가흐름이 더 이상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 이유는 ▲ 애널리스트는 CJ제일제당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및 견고한 영업전망 ▲ 오리온의 온미디어 매각 절차를 중단한다는 공시와 함께 CJ오쇼핑 M&A와 관련된 불확실성 탈피 ▲ 동양생명보험(비상장)의 IPO가 다가옴에 따라 CJ의 삼성생명보험(비상장) 지분 3.2%의 가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등 향후 CJ주가 흐름에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최승일 애널리스트는 "특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및 자회사들의 매력적인 영업전망을 바탕으로 향후 긍정적인 주가의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된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CJ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CJ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며, 12개월 목표주가를 66,000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 기준 상승여력은 34.6%이다. 동사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및 자회사들의 매력적인 영업전망을 바탕으로 향후 긍정적인 주가의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된다.

■ 향후 CJ의 주가흐름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보이는 이유는 다음 세가지

CJ의 주가는 8월 이후 4.9% 하락하여, 동기간 KOSPI 수익률을 7.7%p 하회하였다. CJ의 부진한 주가흐름이 더 이상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그 이유는 다음 세 가지이다: 1)당사의 소비재 담당 애널리스트는 CJ제일제당 (097950, 매수, TP: 235,000원)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및 견고한 영업전망을 바탕으로 CJ 제일제당의 주가 상승여력을 35%로 보고 있다. 2)오리온(001800, 매수, TP: 240,000원)의 온미디어(045710, 중립, TP: 2,800원) 매각 절차를 중단한다는 공시와 함께 CJ오쇼핑(035760, 매수, TP: 91,000원)은 M&A와 관련된 불확실성에서 벗어났다. 3) 동양생명보험(비상장)의 IPO가 다가옴에 따라 CJ의 삼성생명보험(비상장) 지분 3.2%의 가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

■ 현재 NAV 할인율은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

CJ의 NAV 할인율 또한 매력적인 수준으로 판단된다. CJ의 NAV 할인율은 40%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최근(8월 중순경)의 고점 수준인 34.8% 및 과거 평균인 35.5%보다 낮은 수준이다. NAV 할인율의 평균회귀 성향을 감안한다면 향후 주가흐름은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 12개월 목표주가를 66,000원으로 소폭 상향조정

CJ오쇼핑에 대한 당사의 목표주가 상향치를 반영하여 CJ에 대한 12개월 목표주가를 3.1% 상향한 66,000원으로 제시한다. 목표주가 산정에 적용된 NAV 할인율은 기존의 30%를 유지하였다. 또한, 2009년 2분기 재무제표와 더불어 CJ오쇼핑의 상향 조정된 추정 실적을 반영하여 2009F EPS 및 2010F EPS를 각각 1.5% 및 1.9% 소폭 조정하였다. 당사의 의견에 대한 리스크 요인은 2009년 하반기 KOSPI의 예상치 못한 약세 및 자회사의 실적에 따른 기초자산가치의 변화 및 비상장 자회사의 제한된 공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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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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