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석유 적자가 1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여파로 예상치 보다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은 7월 영국의 무역적자가 6월의 65억 1500만 파운드에서 소폭 줄어든 64억 79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63억 파운드 정도로 개선될 거라던 당초 예상치 보다 악화된 수준이다.
수출은 5% 급증한 191억 8700만 파운드로, 작년 1월 이래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수입 역시 3.5% 증가한 256억 660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여름 기간 생산시설 보수로 북해 석유 생산이 줄어들며, 석유 적자는 6월의 4억 3300만 파운드에서 5억 3700만 파운드로 급증, 작년 7월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